브루나이 여행 2일차 6편.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

제루동 공원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엠파이어 호텔에 도착을 합니다.

밤에 도착한거라 낮 사진이 없네요..

위치는

 

Google 지도

 

낮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걸어가봅니다.

여기가 정문입니다. 오른쪽에 호텔 정식 명칭이 보이네요.

앞에 호텔 프론트가 보이네요. 

화려합니다.

이 호텔 내부의 모든 금 같이 보이는 것은 금입니다. 도금 아니고 금입니다.

 

저기 보이는 금색은 전부 금입니다. 

밤이라서 엄청 조용합니다.

밤이라 실내의 불필요한 조명은 다 껐네요.

야외로 나와봅니다. 

산책로가 훌륭합니다. 

수영장이 보입니다.  수영장이 10개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의 왼쪽은 수영장이고 오른쪽은 바다입니다.

조명이 방해를...;

훌륭합니다..

잔잔합니다.

 

이렇게 엠파이어 호텔 투어를 종료합니다.

7성급이라는데 실제로는 5성급 정도 된다고 합니다.

브루나이는 사실 할게 정말 많지 않은 나라인데

이 엠파이어 호텔 하나만 보고 오시는 여행객들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 숙박비는 약 25만원 정도 합니다.

다음에 돈을 많이 벌면 한 번 정도는 와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골프 코스도 있으니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와보시는게..?

 

이제 다시 집으로 복귀할 준비를 합니다.

고속도로입니다. 차가 없네요. 밤에 창문열고 운전하기 이렇게 좋은 나라는 없을겁니다

시내쪽입니다. 차가 좀 더 보이네요.

 

집에 가기 전에 가동 야시장에 들려서 야식을 먹고 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