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 https://manilapark.blogspot.com/2019/12/the-2nd-day-in-brunei-1.html
2일차 입니다.
오늘은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서둘러서 출발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우루 템부롱 국립공원 입니다. https://www.uluuluresort.com/
아침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배를 타야 되서 Temburong Boat Jetty로 이동합니다.
아침부터 주차되어 있는 차가 많습니다.
RIPAS Bridge입니다.
티켓을 사는 곳이긴 한데 저는 일일투어 신청을 했기 때문에 관련없는 곳입니다.
브루나이 100달러 입니다.
제가 탈 배랑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정작 제가 탈 배는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내부에 외국인(?)이 많습니다.
출발합니다
오른쪽에 기사가 보이네요. 배도 역시나 우핸들인가 봅니다.
브루나이는 말레이시아와 접한 국가라서 말레이시아 해협을 지나쳐서 가게 됩니다.
Bangar Jetty에 도착합니다. 선착장입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 외진곳에 있습니다. 길도 꼬불꼬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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