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 https://manilapark.blogspot.com/2019/12/the-1st-day-in-brunei-4.html
당 충전을 하고 도착한 이 곳은 Muara Beach 입니다. 가족 단위로 놀러오는 해변가네요.
스포티지도 한대 보이네요
환경을 보호하자 이런.... 글 이네요.
운동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청정지역인 이곳이 아주 부럽습니다..
나무들이 크고 아름답네요
해변가로 나와봅니다. 쓰레기가 좀 보이긴 하는데 대부분이 나무들이네요.
제가 찍은거지만 아주 훌륭하네요. 미세먼지 1도 없습니다.
다들 좋은시간을 보내는 듯....
역광샷도 나름 괜찮네요.
다시 내부 공원쪽으로 옵니다.
브루나이 북동쪽 가장 끄트머리에 있는 Muara Beach는 이 정도로 하고 다음 목적지로 향합니다..
이제 차를 타고 브루나이 북쪽에 있는 해안가를 가보기로 합니다. 시간이 좀 늦긴 했는데 아름다운 석양을 풍경삼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갑니다..
무슨.... 파이프라인 공장일까요..?
아주 아름답습니다. 고속도로에 차가 별로 없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브루나이 고속도로의 최고속도는 100Km 입니다.
저 크고 아름다운 석양을 앞으로 한채 저는 다음 해변가로 달립니다..
'해외여행 Overseas travel > 브루나이 Brunei(18년 4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루나이 여행 2일차 1편. 템부롱가는 보트 (0) | 2019.12.16 |
---|---|
브루나이 여행 1일차 5편. 메라강, 가동 야시장, 모스크 야경 (0) | 2019.12.14 |
브루나이 여행 1일차 3편. 로열 레갈리아, 사이푸딘, 캄퐁 아예르 (0) | 2019.12.13 |
브루나이 여행 1일차 2편. 하사닐 볼키아, 타섹 라마 공원 (0) | 2019.12.13 |
브루나이 여행 1일차 1편. 브루나이 공항, 숙소, 렌트카 (0) | 2019.12.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