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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Overseas travel/브루나이 Brunei(18년 4월)

브루나이 여행 2일차 3편. 템부롱 공원, 우루우루, canopy walk

by 마닐라박 2019. 12. 17.

여기가 템부롱 투어 방명록 등을 쓰는 곳입니다.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옵니다.. 

잠시 쉬어서 방명록에 글도 하나 남기고 다시 출발합니다..

 

ULU TEMBURONG NATIONAL PARK..

여기 까지 오면 이제 배에서 내려서 걸어가야 합니다.

입구입니다.

환영합니다.

산속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친구 등이 흠뻑 젖었네요 

사진이 누웠네요;

이곳이 아주 유명한 곳인데 안타깝게도 공사중이라 가질 못했습니다...

수천년된 나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친구1

친구2 뒤에 보이는 철제 구조물을 끝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이땐 나름 슬림했군요..;

 

친구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곳이...

Canopy Walk 입니다.

https://www.google.com.ph/maps/place/Canopy+Walk+Brunei/@4.5516787,115.1603165,2516m/data=!3m1!1e3!4m5!3m4!1s0x0:0xd4853771756c4052!8m2!3d4.5519231!4d115.160054?hl=ko&authuser=0

 

Google 지도

Google 지도에서 지역정보를 검색하고 지도를 살펴보거나 운전경로 정보를 검색합니다.

www.google.com.ph

한 50m정도? 되는 철제 구조물 위입니다.

여기서 느꼈던 공기는..... 엄청 깨끗했습니다.. 좋았어요

아찔합니다;

저 멀리  아름다운 풍경이 보입니다. 이곳이 템부롱 공원 투어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날씨,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

 

 

들리는 쇳소리는 쇳소리가 아니고 그냥 숲에서 흘러나오는 자연의 소리입니다..

이 철제 구조물을 끝까지 올라간겁니다

이렇게 템부롱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를 맛보고 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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