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창 투어를 마치고 배가 고프네요..
밥 먹으러 몰 한 곳을 와봅니다.
맥도날드에서 무슨 고기 덮밥? 같은걸 먹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이 27위안이네요. 4500원이니까 비싼 편입니다;;
코스탈 몰을 나와서 다음 목적지로 향해 갑니다.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Sea world입니다. 바닷가쪽에 있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지역입니다. 식당, 바, 상가 다 있습니다.
지하철 타셔서 Sea world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초대형 크루즈쉽?이 있고 위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퇴역한 배인데 식당으로 개조해서 쓰는 거 같습니다.
이쪽 식당가들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배가 엄청나게 거대합니다.
앞에 독일 맥주집이 보이네요....... ㅋ
이제 한 잔 해봅니다.. 중국에서의 맥주...
양조하는 기계로 보입니다.
중간에 있는 빈 광장입니다. 광장을 중심으로 360도 방향으로 식당, 바가 있습니다.
주말 되면 사람으로 넘쳐날 거 같은 그런 곳입니다.
야경이 끝내주는 Sea world 였습니다. 바닷가 근처라서 다소 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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